하루하루~~

뜻밖이 선물~~

돈키호테1822 2019. 12. 24. 21:05

언제나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믄 기분이 너무 좋다~~

오늘 교회 모임에서 총무님이 숫자대로 뽑음 선물을 주신단다 ㅎㅎ 1년동안 고생많았다고 주시는 선물~~

아싸~~ 난 텀블러를 받았다~~ 어머 생각지도 못했는데..너무너무 좋아용~

우리 둘째를 주면 진짜 너무 좋아할거 같다~~

이번 연말에는 나도 지인들께 선물을 좀 해야겠다~~ 뜻밖의 선물을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