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아주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어....갈대나 강아지풀이나 코스코스를 볼 수는 없겠지?^^
충주에 사는 대학 친구가 아직 거기는 꽃이 있다며 보내준 사진이다~ 아 넘 운치있고 이쁘구나~
왜 점점 자연환경에 관심이 생기고 풍경이 이렇게 이쁘게 느껴지는지 몰겠네....
나도 진짜 나이가 드는갑다 ㅎㅎ 아이들은 위해서 환경오염이 싫고 그 내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진짜~~ 사진으로만 봐도 좋고 이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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