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친구들과 곱창먹으로 왔다가~~ 너무 배가 불러서 볶음밥을 먹지못해 또 가자고가자고~~
그래 올 해 넘기지 말자 해도 2일만에 또 왔다 ㅎㅎㅎㅎ
오늘은 4명이 와서 3인분만 시키고 바로 볶음밥 2인분 시켜서 먹음~~
이틀만에 먹는 곱창은 정말 여전히 맛있고~~ 볶음밥은.....진짜 들러리가 아니구
이 볶음밥을 위해 곱창을 먹는거처럼 느낄만큼 너무 맛있다~ 복음밥까지 순식간에 클리어한 우리 4명!!
오늘도 어김없이 배 두들기고 나왔다 ㅎㅎㅎ 이제 된거지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