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나도쉐프!!

떡국과 전~^^

 

새해인데...당연히 떡국은 먹어줘야쥐?? 안그래?

다행이 냉동실에 엄마가 끓여준 곰탕이 있어서 거기에 떡이랑 만두넣고 끓였다~~

워낙 간간해서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었다 ㅎㅎㅎㅎ

그리고 얼마전 엄마가 1월 1일에 먹으라고 준 전들~~

동그랑땡과 동태전~~ 늦게 일어나서 먹는 떡만두국도 맛있고~~ 배고프니 평소에 잘 안먹던 전도 너무너무 맛있다~

2020년에는 좀더 행복하게 삽시다용

'나도쉐프!!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채끝살 완전 최고  (0) 2020.04.04
간편한 찜닭  (0) 2020.01.03
초간단 계란찜  (0) 2020.01.01
아침부터 갈비살~~~  (0) 2019.12.31
오징어 콩나물국  (0) 2019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