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부터 오늘은 분주하게 움직였다~
애들이 학교를 가면서 동네 친구들은 만나서 1시간 운동을 하고 출출해서 들어간 콩나물 해장국집!
다들 공복에 운동해서 그런지 말없이 국밥을 먹기 시작~ㅎㅎ
콩나물이 진짜 탱탱한것이 너무 맛있다~
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다~ 역시 청양고추 많이 넣고 깍두기랑 오징어젓갈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구만..
싸갈까하다가 저녁에 또먹음 맛없을거 같아서 나만 맛있게 먹는걸로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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